(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백주희가 이혜영에게 죽은 줄 알았던 서예지 엄마라는 사실을 들킬 위기에 놓이게 됐다.
10일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는 현주(백주희)는 대웅(안내상)의 지시로 문숙(이혜영)의 안마사로 잠입하고 있었다.
현주(백주희)는 재이(서예지)에게 찾아가서 대웅(최민수)이 준 문숙(이혜영)과 오주(최민수) 사진을 전달했다.
기호(이한위)는 문숙(이혜영)의 자서전에 넣을 사진을 찍으러 왔다가 도자기를 깨고 현주(백주희)와 맞닥뜨릴 순간이 되면서 현주가 다급하게 마스크를 썼다.
이를 본 문숙(이혜영)은 수상하게 생각했고 기호(이한위)에게 “재이(서예지) 엄마 찾는 일은 지금도 하냐?”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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