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미운우리새끼’, 배우 임원희가 연기 연습을 위해 양파 100개를 써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배우 임원희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임원희는 드라마 연기 연습을 위해 쉐프 복장을 하고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칼질 연습을 위해 중국집을 방문했고, 이내 많은 양의 양파 자르기 연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양파 100개를 자르면서 눈이 매워 눈물을 보였지만 그는 개의치 않고 연습에 열중했다.
그는 왼손잡이지만 오른손으로 칼질 연습을 했다.
쉐프의 지도하에 양파의 두께를 지적받는 모습을 보였다.
눈이 매운 상황에서 땀을 흐르는 모습에 미우새 어머니들의 애잔함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0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2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