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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 내일 오후 충청·남부 강한 ‘소나기’, 호남 내륙 우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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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일요일인 오늘 종일 흐린 하늘을 보이고 있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긴 띠 형태의 비구름이 남해안에 위치해 비를 뿌리고 있다.

남해안과 제주도, 동풍의 영향을 받는 영동 지역은 내일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가 되겠다.

내일 오후부터는 대기가 불안정해 충청과 남부지방에 다소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천둥, 번개가 치고 호남 내륙에는 우박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

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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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겠다.

내일까지 동해안과 남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7도로 오늘보다 낮겠다.

한낮에도 흐린 하늘에 서울이 25도 광주 24도 등 오늘보다 낮겠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영동 지역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서늘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과 남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겠다.

지방 선거일인 수요일은 구름만 조금 끼는 가운데 서울 낮기온 28도, 부산22도, 대구21.6도로 다소 덥겠다.

Tag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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