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왕’ 복면가수 프리다칼로, 밥로스의 무대가 시선을 끌었다.
10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손승연 추정’ 동방불패의 야심찬 포부 이후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손승연 추정’ 동방불패는 음악대장 하현우의 기록을 넘어서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의 각오를 들은 이후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모든 가수들의 무대가 끝난 뒤 마지막조에 프리다칼로, 밥로스가 무대에 나왔다.
그들은 조갑경, 홍서범의 ‘내사랑 투유’를 불렀다.
이에 프리다칼로, 밥로스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밥로스는 풍부한 성량과 특유의 음색으로 인해 가수 한동근이 아니냐는 추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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