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왕’ 복면가수 CD플레이어, 카세트소녀의 무대가 시선을 끌었다.
10일 mbc ‘복면가왕’에서는 ‘손승연 추정’ 동방불패의 야심찬 포부 이후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손승연 추정’ 동방불패는 음악대장 하현우의 기록을 넘어서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의 각오를 들은 이후 복면가수 CD플레이어, 카세트소녀가 무대에 나왔다.
그들은 소녀시대의 노래인 ‘런 데빌 런’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부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CD플레이어와 카세트소녀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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