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국노래자랑’ 가수 현숙이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광주광역시 동구 편으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의 초대가수는 ‘효녀가수’ 현숙이었다.
이날 그는 평소 ‘전국노래자랑’에서 자주 선보이는 노래인 ‘이별 없는 부산정거장’으로 무대에 나섰다.
현숙은 나이 잊은 가창력과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해의 초대로 나온 그는 오늘도 ‘레전드가수’로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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