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1%의 우정’ 배정남이 남다른 패션 센스로 시선을 끈다.
최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가기전 커피한꼬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냥 멋짐^^”, “멋짐 폭발이네예~~”, “형님 진짜 사랑합니다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정남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패션 센스와 동안 외모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그는 지난 9일 종영한 KBS2 ‘1%의 우정’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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