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나치 최후의 부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10일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지금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나치 최후의 부대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2016년 12월 터키에서 나치의 전투기 50대가 발견됐다.
이 전투기는 70여 년간 묻혀 있던 것으로 한대 당 수억원에 달했는데 방수포를 씌워서 바로 타고 나갈 수 있을 정도로 보존이 잘 돼 있었다.
1925년 히틀러는 블랙썬이라고 불리던 부서는 극비리에 최종부대를 연구했고 1939년부터 하우니브라는 비행물체를 만들었는데 이 하우니브 모습이 UFO와 놀랍도록 흡사했다.
한 전문가는 남극 윌크스랜드를 최후의 부대지로 지목했고 독일에서 사라진 주민수가 최후의 부대 수와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터키에서 발견된 전투기 50대로 다시 한번 나치 최후의 부대설이 대두되고 북극에서 나치 비밀기지가 발견되면서 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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