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정해인이 배우 신재하와 남다른 친분을 인증해 시선을 끈다.
과거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 ㅠㅠ”, “와 대박이다”, “부럽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과 신재하는 지난 2017년 종영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호흡을 맞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1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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