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고생한 만큼 편히 쉬구 내일 또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각도를 무시한 셀카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 사나언니”, “김사나 너무 예뻐ㅠㅠ”, “LOVE sana!!”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TWICE)는 7월 가요계에 컴백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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