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더 콜’ 비와이가 ‘슈츠’ 박형식, 최귀화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광입니다 #슈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스웩 넘치는 제스쳐를 함께 취하며 사진을 찍은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슈츠 카메오 출연하셨네요”, “아빠 미소로 시청”, “이 조합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와이는 Mnet ‘더 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 9일 정오에 크러쉬와 비와이가 함께 완성한 듀엣곡 ‘제로백(0-100)’ 음원이 발매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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