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미스 함부라비’ 고아라가 정우성, 이정재, 하정우, 김의성과 함께 했다.
과거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정우성, 이정재, 하정우, 김의성과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국내 톱스타들의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야 소속사 대단하다” “고아라 진짜 부럽네” “이 조합 실화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아라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한편, 고아라가 출연하는 ‘미스 함무라비’는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리얼 법정 드라마.
고아라를 비롯해 김명수, 성동일, 류덕환, 이엘리야 등이 출연하는 JTBC ‘미스 함무라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0 0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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