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개그맨 박준형은 아내를 위해 설거지를 해놓았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개그맨 박준형은 아내가 워킹맘으로 일하는 모습에 설거지를 해놓은적 있다고 전했다.
자신의 설거지를 보고 칭찬을 하는 김지혜 모습에 그후에도 설거지를 했다고 언급했다.
그후로는 저녁때 자신이 설거지를 당연히하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개그맨 이상해는 자신이 설거지를 하면 어머니가 싫어하셔도 자신이 설거지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모델 윤정은 무거운 생수통을 현관에서부터 옮길때 남편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한의사 이경제는 집안일은 아내가 잘해서 안하게 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의사 함익병 아내는 빨래를 하고나면 흰옷에 색깔이 생기게 된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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