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별이 떠났다’에 출연 중인 이준영이 오랜만에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이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06.08 #금방갈게요여러분 #늦어서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선글라스에도 가려지지 않는 이준영의 잘생긴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97년생인 이준영의 나이는 올해 22세.
극중 이준영은 정효(조보아)와의 사이에서 생긴 아기를 거부하는 21세 대학생 한민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준영, 조보아를 비롯해 채시라, 이성재, 정웅인 등이 출연 중인 MBC ‘이별이 떠났다’ 12회는 오늘(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됐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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