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가 전혜빈에게 매니큐어 살인사건 의뢰를 받게 됐다.
9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첫방’에서는 태주(정경호)는 원리원칙주의자 과학수사대 수사원이었다.
태주(정경호)는 성격 때문에 내부고발자가 되어서 동료형사에게도 미움을 받았고 전 약혼자 서현(전혜빈)은 태주(정경호)를 보고 “여전하네”라고 말했다.
이어 서현(전혜빈)은 태주(정경호)를 데리고 살인현장에 왔고 매니큐어살인범에 대해 얘기했다.
또 서현(전혜빈)은 태주와 헤어지면서 찻 속에 있던 1988년도의 야구공을 주며 “사건에 대해 생각해봐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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