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 김명수(인피니트 엘)가 종방연에서도 빛나는 외모를 뽐냈다.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는 JTBC ‘미스 함무라비’ 종방연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미스 함무라비’의 주역 고아라와 김명수, 그리고 수많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특히 고아라와 김명수는 하얀 셔츠를 입고 나타나 훈훈함을 더했다.
1990년생으로 29세인 고아라와 1992년생으로 27세인 김명수는 두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고아라, 김명수, 성동일, 류덕환, 이엘리야 등이 출연 중인 JTBC ‘미스 함무라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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