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무법변호사’ 서예지, 이한위에게 “이준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다” 고백 ‘재판 결과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서예지가 아버지 이한위에게 이준기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9일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에서는 기호(이한위)는 서울로 올라간 줄 알았던 딸 재이(서예지)가 기성에 남았다는 사실을 알고 사무실로 찾아왔다.

 

tvN‘무법 변호사’방송캡처
tvN‘무법 변호사’방송캡처

 
기호(이한위)는 재이(서예지)에게 “뉴스로 봉상필 들어간 거 봤다. 너는 이만 서울로 올라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재이(서예지)는 “나는 봉상필 변호할 거다”라고 말했고 기호(이한위)는 “내가 그딴 놈 변호하라고 뒷바라지 해준 줄 아냐?”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이에 재이는 기호에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변호할거다”라고 말했다.
 
또 상필(이준기)의 재판날 기호(이한위)는 재이(서예지)를 위해서 새 옷을 사가지고 왔다.
 

이어 기호는 “난 봉상필 응원하러 온게 아니다. 하재이 팬으로 온거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