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종영 이후 정해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오늘(9일) 오후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블랙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잘생긴 정해인의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8년생인 정해인의 나이는 31세.
정해인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서준희 역을 맡아 윤진아 역의 손예진과 호흡을 맞췄다.
오는 7월 2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정해인 단독 팬미팅 ‘2018 정해인 ‘스마일’ 팬미팅 인 서울’이 개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