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이준기가 안내상의 살해 누명을 쓰게 됐다.
9일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에서는 상필(이준기)는 오주(최민수)의 계략에 빠져 살인범으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됐다.
이어 무법 변호사 사무실로 승범(박호산)과 장수(김광규) 그리고 연희(차정원)이 와서 증거를 찾으러 왔다.
그러자 재이(서예지)는 승범(박호산)에게 “검사님 봉변호사가 아니란 걸 아시지 않냐?”라고 물었고 승범(박호산)은 재이에게 “하변호사 내가 검사지 봉상필의 친구는 아니야”라고 답했다.
재이(서예지)는 상필(이준기)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