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네티즈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지난 2016년 8월 개봉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작품이다.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마고 로비, 카라 델레바인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정부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슈퍼 악당들을 선택해 특별 사면을 대가로 자살 특공대인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에 합류시킨다.
그러나 멤버 중 한 명에 빙의한 마녀 인챈트리스가 지구를 멸망시키려 하고, 애인인 할리 퀸을 찾으려 조커가 움직이자 그를 잡으려 배트맨까지 나타나 혼란의 상황을 빚는다.
한편,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9일 오후 2시 20분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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