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8 KBO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치어리더인 조연주의 남다른 미모가 시선을 끈다.
지난 8일 조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도 와쥬실꺼죵? (*・ω・)ノ #안오면 #삐질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다. 한화이글스의 치어리더인 그는 중계 시청을 부르는 청순 비주얼과 깜찍함 손가락 하트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조연주는 KBO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치어리더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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