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슈퍼 악당들을 자살 특공대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에 합류시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다.
영화는 월 스미스, 자레드 레토, 마고 로비, 카라 델레바인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6년 국내에서 개봉했다.
특히 조커와 할리퀸의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은 이 영화는 러닝 타임 122분에 15세 관람 판정을 받았다.
9일 새벽 12시 20분 OCN 채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0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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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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