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김도균-김장미의 데이트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선 김도균, 김장미의 여수 여행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여수밤바다’를 거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김장미는 김도균에게 “이번이 마지막 데이트죠?”라고 말해 보는 이들이 가슴 아프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여수의 명물인 포장마차 삼합 맛집에 방문했다. 여수에는 포창마차 거리가 명물로 자리잡고 있다.
삼합 집에서 술도 한 잔 기울인 김도균과 김장미.
김장미는 대화 중 “술이 달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해 연예인추리단이 탄식하게 했다.
사랑이 모래 같다고 말하는 김장미. 그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
과연 김도균과 김장미의 하트시그널은 이어질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9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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