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화제다.
8일 OCN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방영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브라이트’ ‘퓨리’ 등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마고 로비, 카라 델레바인, 제이 코트니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액션 장르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촬영됐다.
2016년 8월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으며 개봉했다.
아래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줄거리다.
정부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슈퍼 악당들을 선택해 특별 사면을 대가로 자살 특공대인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에 합류시킨다. 그러나 멤버 중 한 명에 빙의한 마녀 인챈트리스가 지구를 멸망시키려 하고, 애인인 할리 퀸을 찾으려 조커가 움직이자 그를 잡으려 배트맨까지 나타나 혼란의 상황을 빚는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8일 OCN에서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2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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