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백종원이 진심이 담긴 발언을 했다.
지난 2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해방촌 원테이블에 대해 방송됐다.
그간 방송에서 해방촌 원테이블에 대해 좋지 않은 의견들이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백종원은 “태도가 많이 바뀌었다. 그런데 그간의 노력이 보였다. 앞으로도 진심으로 대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요리는 멀었다, 아직도”라며 솔직한 발언을 던졌다.
이후 라스트 미션을 건네며 원테이블 가게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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