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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조연주, 야구장 아이린다운 청초한 분위기…‘99년생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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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조연주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조연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조연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조연주 / 조연주 인스타그램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조연주 / 조연주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청초한 분위기와 귀여운 스타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주씨 너무 귀엽고 예뻐요” “대박적인 미소”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혼자 다하는 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연주가 응원하는 한화 이글스는 8일 현재 2018 KBO 정규리그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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