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권상우가 성동일, 이광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권상우가 출연한 영화 ‘탐정 : 리턴즈’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권상우는 함께 출연하는 배우 성동일, 이광수에 대한 애정을 맘껏 드러냈다.
그는 “이광수와는 처음이다. 그런데 성동일에게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어색한 느낌이 없었고, 너무 좋았다. 그냥 같이 재미있게 놀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성동일은 “(권상우가) 집엘 안 가요”라고 말해 현장에 폭소를 자아냈다.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가 출연하는 영화 ‘탐정 : 리턴즈’는 오는 6월 13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1 0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