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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폼페이오,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앞서 ‘CVID’ 강조…‘CVID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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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CVID’를 언급했다.

8일 폼페이오 국무 장관은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CVID’를 강조했다.

이와관련 CVID의 뜻에 관해 궁금증이 늘어가고 있다.

CVID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를 의미한다. 

MBC 뉴스 캡처

현재 미국은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싱가포르 북미회담에 참가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볼턴 보좌관의 싱가포르 행은 ‘북한 압박용’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강경파로 유명한 볼턴 보좌관의 역할이 불분명하지만 회담이 잘 풀리지 않을 시 볼턴을 투입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1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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