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10일 싱가포르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외신의 보도를 전했다.
8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로이터 통신은 김 위원장으 싱가포르 방문 준비에 관여하고 있는 익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김 위원장이 10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통해 입국한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날 전용기를 타고 싱가포르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김 위원장이 장거리 비행에 불암감이 있는 만큼 중국 공군 전투기가 전용기를 호위할 것으로 관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2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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