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버닝’이 씁쓸하게 마무리했다.
8일 영화 ‘버닝’의 IPTV, vod 서비스가 시작 됐다고 전해졌다.
‘버닝’은 유아인이 종수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가 어릴 적 같은 동네에 살던 해미(전종서)와 미스터리한 남자 벤(스티븐 연)을 만나며 겪는 일들을 그렸다.
개봉 전 계속 화제의 중심이 되며 입에 오르고 내렸다.
하지만 현재 7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516,493 명으로, 큰 화제가 된 것과는 다르게 크게 흥행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헐 버닝 관객수 왜 이래요?”, “벌써 vod한다고???”, “대박 버닝 망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