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종원 아내 소유진이 광고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오늘(8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샵에 방문한 뒤 광고 촬영을 진행 중인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 셋의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소유진의 날씬한 몸매가 이목을 끈다.
1981년생인 소유진의 나이는 38세.
지난 2013년 1월 결혼한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슬하에 첫째 아들 용희 군, 둘째 딸 서현 양, 셋째 딸 세은 양을 두고 있다.
2014년 4월 태어난 용희 군은 올해 5세, 2015년 9월 태어난 서현 양은 올해 4세가 됐다. 세은 양은 지난 2월 태어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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