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전혜빈이 ‘라이프 온 마스’ 첫방송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8일) 오후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딩구르 딩굴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누워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낯도 아름다운 전혜빈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3년생인 전혜빈의 나이는 올해 36세.
전혜빈은 OCN 새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 한태주(정경호)의 전 약혼자이자 검사 정서현 역으로 출연한다.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OCN ‘라이프 온 마스’는 오는 9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1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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