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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여신 미모…‘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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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희선이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한 손에 미니백을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 인스타그램

그는 남다른 패션감각과 여전히 우월한 비주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이쁘심 부러움”, “언니 어떻게 이렇게 이쁘세요”,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선은 1993년 CF ‘꽃게랑’으로 데뷔했으며 1976년생으로 나이는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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