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나 혼자 산다’ 215회는 박나래 할머니 댁으로 떠난 무지개 회원들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215회는 전남 무안으로 여행을 떠난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헨리, 윤현민, 성훈의 ‘여름 나래 학교’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무지개 회원들은 단체 퀴즈전부터 장기자랑, 폐교 체험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특히 장기자랑 순서에서 전현무는 광고계에서 히트를 친 자신의 음료 cf 댄스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퀴즈 게임전에서는 연이어 오답을 말하며 빙구美를 발산한 한혜진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퀴즈에서 진 회원들은 인근의 폐교에서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기안84는 폐교에서 특유의 허당 면모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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