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황보라가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 세송이 그무엇보다도 감동이구나 ㅜㅜ 눈물이 울컥했다는 혜선아 현장이서 항상고맙고 수고했어 앞으로도 수고해줘잉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장미꽃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과 단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남은 작품도 빠샤”, “우와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보라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 중이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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