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덕적도 여행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배시간과 볼거리에 관심이 뜨겁다.
덕적도는 본래 큰보물섬이라는 우리말을 한자화 한 것이다.
인천 연안에서 쾌속선으로 1시간 소요되는 서해안의 인접한 섬이며 서포리해수욕장으로 완만한 경사의 곱고 깨끗한 황금빛모래와 백사장뒤로 백년이상 된 1천여그루의 소나무숲이 우거져있다.
체육시설 및 위탁시설이 갖춰져있고 모래사장과 어우러진 낙조가 일품이어서 서해안 제일의 해양관광지다.
건조 때에는 개펄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온만한 해안지역이고 또 서포리선착장 주변에서는 갯바위낚시도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부도, 인천항 배 운항 시간표를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1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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