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8일 방송된 ‘아침마당’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나도 홀로 산다’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장미화는 “외롭다. 그 외로움을 말로 다 표현 못 한다. 저 같은 경우엔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많이 찍으니까 너 아주 예뻤다 이러면서 셀카랑 얘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서 그냥 끊임없이 중얼중얼 얘기한다. 그러다 보면 강아지가 귀를 쫑긋 세우고 저를 쳐다본다. 그럼 강아지한테도 얘기한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0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장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