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버닝’ 유아인이 무지개 로봇으로 변신했다.
유아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로봇 탈을 쓴 유아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현란한 동작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식오빠 같이 놉시다” “큰 웃음 주시네요 영화 잘 봤어요” “버닝 속 연기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이 종수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가 어릴 적 같은 동네에 살던 해미(전종서)와 미스터리한 남자 벤(스티븐 연)을 만나며 겪는 일들을 그렸다. 5월 17일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0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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