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버닝’ 유아인, 이번에는 무지개 로봇으로 변신 ‘해맑은 일상’…“같이 놉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버닝’ 유아인이 무지개 로봇으로 변신했다.

유아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로봇 탈을 쓴 유아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아인 / 유아인 인스타그램
유아인 / 유아인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현란한 동작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식오빠 같이 놉시다” “큰 웃음 주시네요 영화 잘 봤어요” “버닝 속 연기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이 종수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가 어릴 적 같은 동네에 살던 해미(전종서)와 미스터리한 남자 벤(스티븐 연)을 만나며 겪는 일들을 그렸다. 5월 17일 개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