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혜성이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정혜성은 자신의 SNS에 “91년생 셋 Friend #정혜성 #샘오취리 #딘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혜성, 샘 오취리, 딘딘이 담겼다.
즐거운 듯 웃고 있는 세 사람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니아 재밌어요~”, “저도 91인데!!”, “혜성언니 넘 사랑스러워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혜성과 샘 오취리, 딘딘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 함께 출연 중이다.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은 언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0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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