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손여은, 일상 속 청순 비주얼...‘시선 집중’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손여은의 일상이 새삼 화제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실내에서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미 가득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여신 ㅠㅠㅠ”, “피부가 넘 좋네요 언니 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손여은의 나이는 36세다.

한편, 지난 7일 손여은은 ‘인생술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tvN ‘인생술집’은 실제 술을 마시며 게스트와 토크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