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손흥민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손흥민은 과거 자신의 SNS에 “#COY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손흥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건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흥민 내 사랑” “흥민선수 정말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요” “늘 좋은 경기 잘 보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일 대한축구협회는 “피파에 월드컵 최종엔트리 제출을 마감했다”며 “등번호 역시 제출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7번을 달고 경기장을 누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0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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