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리와 안아줘’ 진기주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진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기주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물오른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 좋은 영화 맡아서 언제나처럼 좋은 연기 보여주세용” “낙원이 재이 행복하게만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기주는 2015년 ‘모델하우스 (Room of Ten)’로 데뷔했다.
이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미스티’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현재 진기주는 ‘이리와 안아줘’의 한재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8 0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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