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박하나는 이은형을 만나서 박현숙에게 해를 입힌 사람들에게 차례로 복수 하겠다고 말했다.
7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세연(박하나)은 재준(이은형)에게 효정(유서진)과 명환(한상진) 그리고 경혜(왕빛나)에게 복수 할 것을 다짐했다.
세연은 재준(이은형)을 만나서 “우리 엄마를 저렇게 만든 사람, 김효정, 장명환, 은경혜 차례대로 복수 할거다. 김효정에게 장명환, 장명환에게는 위너스 회장자리, 은경혜에게는 회사 지분을 뺏을 거다”라고 말했다.
또 재준(이은형)이 필목(이한위)을 찾아가서 세연(박하나)의 엄마 수란(박현숙)이 중태라는 사실을 알렸고 필목은 세연을 찾아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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