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에 방송 해설위원으로 참여하는 박지성이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됐다.
박지성은 아내인 김민지 아나운서와 그의 딸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개인일정으로 가족과 함께 프랑스를 찾은 박지성, 김민지 부부.
이들 부부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박지성-김민지 부부는 딸을 최초 공개 하기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귀여운 딸과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 아나운서는 2010년 SBS 아나운서로 시작했다. 2014년 3월까지 아나운서로 활동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1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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