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홈앤쇼핑, 최종삼 신임 대표 선임…‘홈앤쇼핑은 거래액이 2조원이 넘는 홈쇼핑 채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홈앤쇼핑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최종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을 새 대표이사(사장)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종삼 사장은 1981년 LG전기에 입사해 1998년부터 2005년까지 LG홈쇼핑(현 GS홈쇼핑)에서 근무하면서 TV지원본부 이사, 경영지원부문장, EC사업부 상무를 거쳤다.

최종삼 / 뉴시스
최종삼 / 뉴시스

이후 2005년 GS울산방송 대표, 2007년 한국케이블TV부산·울산·경남지역 협의회 회장, 2009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사무총장을 거쳐 지난 3월말에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상임부회장에 올랐다.

홈앤쇼핑은 거래액이 2조원이 넘는 홈쇼핑 채널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