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이 여신미를 뽐냈다.
오하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잘자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블라우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오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하영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하영이가 최고지영” “혼자 예쁨 열매 다 먹었네 오구구” “에이핑크 얼른 만나요 우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버워치를 비롯한 여러 게임을 즐겨하는 아이돌로 유명한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오는 7월 컴백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1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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