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진세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그는 자신의 SNS에 “#다낭 #포상휴가 #마지막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세연은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TV조선 주말드라마‘대군-사랑을 그리다’에 출연, 열연을 펼쳤다.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 극 중 진세연은 성자현 역으로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팀은 지난달 25일 포상 휴가차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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