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독전’에서 소름 돋는 연기로 이목을 모은 진서연의 무결점 몸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독전 #스틸컷#오늘개봉 #5월22일 #believer2018 #movi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독전’의 스틸이미지.
진서연의 선명한 복근과 넘쳐흐르는 카리스마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멋있었어요 진짜ㅠㅠ”, “머리랑 스타일 완벽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진서연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지난 5월 22일 개봉한 ‘독전’에서 마약에 중독된 여성을 연기하기위해 약 6kg의 체중감량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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