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아들 서언이가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오늘(7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서언이가 그림을 다 그려놓고 엄마한테 해줬던 설명(마지막에 글씨만 엄마에게 부탁) 그치.너무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그림을 그리는 서언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훌쩍 자란 서언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문정원은 지난 2010년 12월 이휘재와 결혼했다.
이후 2013년 3월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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