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박정민이 ‘변산’을 위해 한 일들을 얘기했다.
박정민은 7일 오후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이날 박정민은 라디오에서 “TBNY라는 힙합그룹에 얀키라는 멤버가 있는데, (랩을) 얀키에게 배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1년간 배웠는데 그걸 여기서 다 얘기하면 (어렵다)”고 덧붙였다.
또, “영화 속 등장하는 가사도 한 두 곡 빼면 다 내가 적엇다”고 말했다.
박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변산’은 오는 7월 4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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